#Spring Boot
-
개발 기록 2026-11-03 09~13시: 이커머스 데모 병렬 구현, 테트리스 PRD 검토, 예약 API 샘플
이커머스 데모를 세 세션으로 나눠 구현 처음에는 Codex 세션에서 Orca로 Claude Code 세션을 여는 방식을 썼다. 하지만 현재 Codex 세션에 Orca 터미널 핸들이 없어 no_active_sender_terminal 오류가 나고 세션이 열리지 않았다. 그래서 Herdr
-
Kubernetes Pod Lifecycle과 Graceful Shutdown 설계
롤링 배포를 할 때마다 502 응답이 몇 건씩 찍힌다면 원인은 대개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아니라 종료 순서다. Kubernetes는 Pod를 지울 때 트래픽 차단과 종료 신호를 동시에 진행하므로, 둘의 순서를 맞추는 일은 설계하는 쪽의 몫이다. 이 글은 Pod 생애 주기와 프로브의 역할을
-
OpenTelemetry Trace Context 전파와 분산 추적
분산 추적은 서비스마다 span을 남기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요청이 HTTP, Kafka, 스레드 풀을 건널 때마다 같은 traceid가 넘어가야 하고, 한 곳에서 빠지면 trace가 둘로 끊긴다. 이 글은 W3C Trace Context 형식, Propagator와 Baggag
-
개발 기록 2026-10-31 오후: 기술 아티클 11편 발행, 다이어그램 추가, 공개 확인
이번 기록은 10월 31일 저녁부터 11월 1일 오전까지 myblog에서 한 작업이다. /blogtecharticle 커맨드로 기술 아티클 11편을 두 번에 나눠 발행했고, 편마다 다이어그램을 넣은 뒤 이미지 추가 커밋을 남겼다. 발행 흐름 10월 31일 저녁에 5편을 먼저 발행했다.
-
Spring Boot에서 Transactional Event와 비동기 처리의 함정
주문 저장 뒤 알림 발송처럼 "커밋된 다음에 할 일"을 Spring 이벤트로 떼어 내면 코드는 깔끔해지지만, 이벤트가 언제 실행되고 어느 트랜잭션에 묶이는지 모르면 데이터가 조용히 사라진다. 이 글은 @EventListener, @TransactionalEventListener, @As
-
분산 환경에서 멱등 API와 중복 요청 방지 설계
분산 환경에서 같은 요청은 반드시 두 번 이상 들어온다. 클라이언트와 게이트웨이는 응답이 늦으면 다시 보내고, 서버는 이미 처리를 끝냈어도 그 사실을 알릴 방법이 없을 때가 있다. 이 글은 주문·결제처럼 두 번 실행되면 안 되는 API를 멱등 키IdempotencyKey와 유일 제약으로
-
HikariCP Connection Pool 고갈 원인과 용량 산정
HikariCP 커넥션 풀이 고갈되면 DB는 한가한데 애플리케이션 요청이 30초씩 멈췄다가 한꺼번에 실패한다. 풀 크기를 늘리는 것이 첫 반응이지만, 원인이 커넥션을 오래 잡는 코드라면 늘린 만큼 DB 부하만 커진다. 이 글은 고갈이 어떻게 보이는지, 무엇이 고갈을 만드는지, 지표로 원
-
Spring Boot와 JBoss EAP 배포 시 ClassLoader 충돌 해결
내장 Tomcat에서 잘 돌던 Spring Boot WAR가 JBoss EAP에 올리는 순간 NoSuchMethodError나 ClassCastException으로 멈추는 일은 흔하다. 원인은 대부분 같은 라이브러리가 서버 모듈과 WAR 안에 동시에 있고, JBoss가 생각과 다른 쪽을
-
서비스 장애 시 Graceful Degradation과 Circuit Breaker 설계
외부 API 하나가 느려지면 그 API를 기다리는 스레드와 커넥션이 쌓이고, 결국 그 API와 상관없는 화면까지 멈춘다. Graceful Degradation은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지킬지"를 기능마다 미리 정하는 일이고, Circuit Breaker는 그 결정을 장애 순간에 자동으
-
Prometheus·Grafana·Micrometer로 SLO 모니터링 구축
SLO는 "얼마나 자주 실패해도 되는가"를 숫자로 정해 두는 약속이고, 에러 버짓은 그 약속에서 아직 쓸 수 있는 실패의 양이다. 숫자를 정해도 대시보드와 경보가 그 숫자를 계산하지 않으면 SLO는 문서에만 남는다. 이 글은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에서 Micrometer로 요
-
TLS 종료 지점과 Reverse Proxy 신뢰 경계 설계
TLS를 어디서 끝내느냐는 인증서 위치만 정하는 일이 아니다. 그 지점이 곧 "여기부터는 평문을 본다"와 "여기부터는 앞 구간이 알려 준 클라이언트 IP와 프로토콜을 믿는다"는 신뢰 경계가 되고, 경계를 잘못 그으면 위조한 XForwardedFor 한 줄로 관리자 IP 제한이 풀린다.
-
공공 웹서비스 파일 다운로드 권한 검증 설계
공공 웹서비스의 파일 다운로드는 가장 단순해 보이는 기능이면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가장 자주 나는 기능이다. 목록 화면에서는 권한을 확인했는데 다운로드 주소는 파일 번호만 바꾸면 남의 첨부가 내려받아지거나, 경로 문자열을 그대로 받아 서버의 다른 파일까지 읽히는 식이다. 이 글은 다운
-
10 TPS에서 250 TPS까지: 성능 개선 사례 분석
처리량이 10 TPS에서 막힌 시스템을 250 TPS까지 올리는 과정은 대개 하나의 묘수가 아니라 다섯 개쯤의 평범한 병목을 차례로 걷어내는 일이다. 이 글은 공공 SI에서 흔히 만나는 병목들로 재구성한 대표 사례를 따라가며, 어떤 지표로 병목을 찾고 무엇을 바꿨을 때 처리량이 얼마나
-
Redis Look-aside Cache 설계와 Cache Stampede 대응
LookasideCacheaside 캐시는 구현이 쉬워서 가장 많이 쓰이지만, 인기 있는 키 하나가 만료되는 순간 수백 개의 요청이 동시에 DB로 몰리는 Cache Stampede를 만든다. 평소에는 DB 부하를 크게 덜어 주던 캐시가 만료 한 번에 DB를 쓰러뜨리는 것이다. 이 글은
-
MyBatis와 JPA 성능 및 유지보수 관점 비교
국내 SI에서 MyBatis와 JPA는 "어느 쪽이 더 빠른가"로 자주 논쟁이 되지만, 실제 성능 차이는 도구보다 쓰는 방법에서 나온다. JPA는 잘못 쓰면 쿼리가 폭증하고, MyBatis는 잘 쓰면 빠르지만 스키마가 바뀔 때마다 고칠 곳이 늘어난다. 이 글은 두 기술을 성능과 유지보수
-
Spring Boot에서 트랜잭션 경계를 잘못 설계하면 발생하는 문제
@Transactional은 붙이기는 쉽지만 경계를 잘못 잡으면 운영에서 가장 찾기 어려운 장애를 만든다. 경계가 너무 넓으면 커넥션 풀이 마르고 락이 길어지고, 너무 좁거나 아예 없으면 절반만 저장된 데이터가 남는다. 이 글은 Spring Boot에서 트랜잭션 경계를 잘못 설계했을 때
-
Spring Boot + JBoss + Apache 이중화 아키텍처 설계
공공·금융 SI에서는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을 내장 Tomcat이 아니라 JBoss EAP 같은 WAS에 WAR로 올리고, 앞에 Apache를 두는 구성이 여전히 많다. 서버를 두 벌 놓는 것만으로는 이중화가 되지 않는다. 버전 조합, 세션 처리, 헬스 체크, 배포 순서가 맞